15개 전국 환경단체회원들이 7일 광화문 센터포인트 빌딩에서 '푸른하늘의 날 '을 맞아 국내 최대 탈석탄 캠페인 '석탄을 넘어서'를 출범하고 신규 석탄발전 사업 백지화 대책 마련등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경향포토
전국 탈석탄 네트워크 출범식-석탄을 넘어서
2020.09.07 12:01
15개 전국 환경단체회원들이 7일 광화문 센터포인트 빌딩에서 '푸른하늘의 날 '을 맞아 국내 최대 탈석탄 캠페인 '석탄을 넘어서'를 출범하고 신규 석탄발전 사업 백지화 대책 마련등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