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열린 1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부제 서품자 25명이 부복 기도를 올리고 있다. 부복 기도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이가 돼 하느님을 경배하겠다는 다짐이다.
포토뉴스
사제 서품식 ‘가장 낮은 곳에서 봉사하겠습니다’
2024.02.01 21:19 입력
2024.02.01 22:08 수정
천주교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열린 1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부제 서품자 25명이 부복 기도를 올리고 있다. 부복 기도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이가 돼 하느님을 경배하겠다는 다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