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서울 모터쇼 쌍용자동차 부스의 체어맨 W 차량 옆에서 레이싱모델 정효린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정효린씨는 2006년부터 전시장 도우미등 모델일을 시작했으나, 2008년 카 TV에서 주최한 '레이싱퀸 선발대회'에서 입상해 본격적으로 레이싱모델의 길을 걷게 됐다.
2009 서울 모터쇼 쌍용자동차 부스의 체어맨 W 차량 옆에서 레이싱모델 정효린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정효린씨는 2006년부터 전시장 도우미등 모델일을 시작했으나, 2008년 카 TV에서 주최한 '레이싱퀸 선발대회'에서 입상해 본격적으로 레이싱모델의 길을 걷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