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1일(현지시간) ‘2011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프라이드 후속모델인 소형 신차 ‘UB(수출명 리오)’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올 하반기 국내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포토뉴스
최초공개 기아 ‘리오’
2011.03.01 21:24 입력
2011.03.02 15:58 수정
기아자동차는 1일(현지시간) ‘2011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프라이드 후속모델인 소형 신차 ‘UB(수출명 리오)’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올 하반기 국내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