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덕 국민은행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지난달 31일 서울 양평동의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공장 관계자로부터 금융지원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국민은행 창립 10주년인 1일 민 행장은 기념사에서 “100년 기업, KB국민은행이 되자”면서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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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국민은행장 중소기업 현장 방문
2011.11.01 21:22 입력
2011.11.01 21:23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