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이 1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홈미디어체험관에서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가운데), 이병돈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과 함께 ‘U+우리집AI’ 전달식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시각장애가정 500가구에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각장애가정에 AI스피커 전달
2018.02.01 21:21 입력
2018.02.01 21:24 수정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이 1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홈미디어체험관에서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가운데), 이병돈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과 함께 ‘U+우리집AI’ 전달식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시각장애가정 500가구에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