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3.02.22

• 17:13 검찰 ‘방음터널 화재’ 트럭운전자·관제실 책임자 사전구속영장 반려
  

2023.02.20

• 10:28 경찰, ‘방음터널 화재’ 트럭운전자·도로 관제실 책임자 사전구속영장신청… “초동 조치 미흡”
  

2023.01.11

• 17:50 ‘방음터널 화재’ 최초 발화 트럭 소유업체 대표 입건
  

2023.01.06

• 09:29 경찰, ‘방음터널 화재’ 제2경인고속도로 관리업체 압수수색
  

2023.01.04

• 06:00 정부 방음터널 방재기준, 의무 아니라 고작 “검토해야”
  

2023.01.03

• 11:06 경찰, ‘방음터널 화재’ 도로 관리 업체 관계자 2명 형사 입건
  
• 09:17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피해자 보험금 신속 지급
  

2023.01.02

• 21:16 ‘방음터널 화재’ 사망 모녀 발인식…경찰, 피해 커진 원인 규명 집중
• 18:10 ‘방음터널 화재’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여수대로IC’ 통행 재개
  
• 15:48 방음터널 화재 참사로 희생 모녀 발인식…경찰, 차량 진입 차단 장치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