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용마산 인공암장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행사 발대식에서 산타복을 입은 암벽 산악회 ‘쌩곰등반클럽’ 회원들이 줄에 매달려 암벽을 오르고 있다. 산악회원들은 이달 말까지 매주 토, 일요일 8회에 걸쳐 북한산 일대에서 자선모금 캠페인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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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타며 모금활동 홍보하는 산타들
2019.12.01 21:46
1일 서울 용마산 인공암장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행사 발대식에서 산타복을 입은 암벽 산악회 ‘쌩곰등반클럽’ 회원들이 줄에 매달려 암벽을 오르고 있다. 산악회원들은 이달 말까지 매주 토, 일요일 8회에 걸쳐 북한산 일대에서 자선모금 캠페인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