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메뉴 홈으로 바로가기
읽음
포토뉴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라” 오체투지로 닷새 만에 국회 도착

2020.12.14 21:09 입력 2020.12.14 23:15 수정
김기남 기자

[포토뉴스]“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라” 오체투지로 닷새 만에 국회 도착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 등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마포대교 부근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요구하는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4년 전 스크린도어를 정비하던 비정규직 19세 노동자가 숨진 서울 지하철 구의역에서 지난 10일 오체투지를 시작해 전태일다리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역 등을 거쳐 닷새 만인 이날 국회 앞에 도착했다.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0 공유하기 뉴스플리

추천기사

기사 읽으면 전시회 초대권을 드려요!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추천 이슈

      동영상

      이 시각 포토 정보

      인기기사

      더보기

      스포츠·연예

      인기 오피니언

      더보기

      매거진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