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구독 구독중 공공운수노조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공돌봄 한마당' 개최 2023.06.04 15:18 강윤중 기자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가 지난 3일 서울 보신각 앞에서 돌봄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우와 노동현실을 알리는 '2023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공돌봄 한마당' 행사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공공운수노조 경향포토 구독 구독중 따릉이 타고 연세로 달려요 공공운수노조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하라" 분수에 뛰어든 아이들...서울 최고 28도 연재 레터 구독은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네 아니오 1이메일 인증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필수)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합니다. 보기 이메일 주소 인증 다음에 하겠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에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이메일 인증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 인증 후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구독 완료됩니다. 이메일 주소 인증 확인 다음에 하겠습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계속 구독하기 구독 취소하기 주요기사 명태균 “내가 천공보다 좋으니 천공이 날아갔겠지” 주장 김건희,‘오빠 전화 왔죠?’ 육성·KTV ‘황제관람’ 의혹…국감 뇌관 ‘1박 2일’ 비매너 논란 일파만파…결국 영상 삭제 엔딩 대치동 학원가 바로 옆 ‘이 곳’…단 72가구 ‘로또’ 누가 맞을까 문 전 대통령 딸 다혜씨 음주운전 사고, 과태료 안 내 압류 조치 내려진 차 몰아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달·금성·수성에 새긴 한국인 이름…플라톤·뉴턴·베토벤·괴테와 동격 경제밥도둑 위기의 삼성, 파운드리는?···분사설까지 ‘솔솔’ 0 공유하기 뉴스플리 추천기사 김용현 국방장관, 국감장에서 장애인 비하 “OO” 욕설 ‘흑백요리사’ 밤 티라미수 오늘부터 CU 사전예약···12일 출시 스티커 한 장 때문에···환경부 국감, 30분 만에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