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환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하는 가운데 1일 오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 신종플루확산 예방을 위해 개학을 연기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학교 수업과 별개로 운영되는 방과후 학교 특기적성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선생님과 얘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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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마다 개학 연기
2009.09.01 11:12
신종플루 환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하는 가운데 1일 오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 신종플루확산 예방을 위해 개학을 연기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학교 수업과 별개로 운영되는 방과후 학교 특기적성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선생님과 얘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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