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영동북부지방에 쏟아진 폭설로 관광객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가운데 강원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동사관통도로 입구에서 운전자들이 차량에 체인을 감고 있다.
포토뉴스
기습 폭설
2010.03.01 15:48
연휴 마지막 날 영동북부지방에 쏟아진 폭설로 관광객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가운데 강원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동사관통도로 입구에서 운전자들이 차량에 체인을 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