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이 1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연 ‘쿨 비즈 플러스(Cool Biz+)’ 캠페인에 참석한 사람들이 이산화탄소를 상징하는 대형풍선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쿨 비즈 캠페인은 노타이, 노재킷 등 가벼운 옷차림으로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줄이자는 운동이다.
포토뉴스
“가벼운 옷차림 에너지 줄여요”
2010.06.01 18:09
환경재단이 1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연 ‘쿨 비즈 플러스(Cool Biz+)’ 캠페인에 참석한 사람들이 이산화탄소를 상징하는 대형풍선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쿨 비즈 캠페인은 노타이, 노재킷 등 가벼운 옷차림으로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줄이자는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