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한강인공섬인 세빛둥둥섬앞에서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 회원들이 모피패션쇼를 반대하는 기자회견도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시가 조성한 한강인공섬인 세빛둥둥섬에서 2일 해외명품 브랜드의 모피패션쇼가 예정돼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경향포토
모피패션쇼를 반대한다
2011.06.01 13:33
1일 서울 한강인공섬인 세빛둥둥섬앞에서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 회원들이 모피패션쇼를 반대하는 기자회견도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시가 조성한 한강인공섬인 세빛둥둥섬에서 2일 해외명품 브랜드의 모피패션쇼가 예정돼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