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규탄 1천33차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폭염으로 할머니들은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소녀상이 할머니들을 대신 하는듯 정대협 옷을 입고 수요 집회를 지키고 있다.
경향포토
정대협 수요집회 소녀상
2012.08.01 16:11
1일,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규탄 1천33차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폭염으로 할머니들은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소녀상이 할머니들을 대신 하는듯 정대협 옷을 입고 수요 집회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