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복구' 고유제가 복구단원, 참여 장인, 시공사 직원 및 일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종로 종묘 정전에서 열렸다. 변영섭 문화재청장(앞줄 왼쪽)이 초헌관을 맡아 제를 봉행했다.
경향포토
숭례문 복구 고유제 열려
2013.05.01 15:34
'숭례문 복구' 고유제가 복구단원, 참여 장인, 시공사 직원 및 일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종로 종묘 정전에서 열렸다. 변영섭 문화재청장(앞줄 왼쪽)이 초헌관을 맡아 제를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