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지난 달 귀순 병사를 구출해 후송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근무 지휘관과 장병. 그리고 아주대병원 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 들을 초청해 환담했다. 이 교수는 문 대통령과 악수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소령, 이국종"이라고 밝혓다.
경향포토
발언하는 이국종 교수
2017.12.01 15:20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지난 달 귀순 병사를 구출해 후송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근무 지휘관과 장병. 그리고 아주대병원 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 들을 초청해 환담했다. 이 교수는 문 대통령과 악수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소령, 이국종"이라고 밝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