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가장 낮은 자세로

2018.02.01 16:42
/김영민 기자

[경향포토] 가장 낮은 자세로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사제 후보자들이 바닥에 완전히 엎드린 자세로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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