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관계자들이 CJ대한통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CJ대한통운이 노동위원회가 판결한 택배노동자와 교섭하라는 판결을 10개월째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향포토
CJ대한통운 규탄 기자회견
2018.10.01 15:01 입력
2018.10.01 16:01 수정
1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관계자들이 CJ대한통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CJ대한통운이 노동위원회가 판결한 택배노동자와 교섭하라는 판결을 10개월째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