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시청 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신년 문안공모전에 접수된 895건중 선정된 김경규씨의 '새해 첫발을 내딛는 이에게 하얀 겨울은 찬찬히 걸어가라 말하네'라는 문구가 걸려있다.
경향포토
서울시청 도서관 신년 꿈새김판
2019.01.01 11:43
1일 서울시청 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신년 문안공모전에 접수된 895건중 선정된 김경규씨의 '새해 첫발을 내딛는 이에게 하얀 겨울은 찬찬히 걸어가라 말하네'라는 문구가 걸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