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피티 아티스트 레오다브(본명 최성욱)가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김구 선생의 검은 뿔테 안경과 손가락으로 숫자 ‘100’을 그리고 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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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광화문광장 그라피티
2019.01.01 21:39 입력
2019.01.01 22:47 수정
그라피티 아티스트 레오다브(본명 최성욱)가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김구 선생의 검은 뿔테 안경과 손가락으로 숫자 ‘100’을 그리고 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