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안희정 전 지사의 유죄를 주장하는 여성단체 회원들 2019.02.01 14:54 우철훈 기자 안희정 전 지사의 유죄를 주장하는 여성단체 회원들 1일 강제추행등의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한소심 선고공판이 진행되는 동안 밖에서는 여성단체 회원들이 안 전 지사의 유죄를 주장하고 있다. 주요기사 공군 20대 장교 숨진 채 발견···일주일 새 군인 4명 사망 서울 강서구서 또 ‘층간소음 살인’···빌라서 이웃 흉기살해범 검거 “강형욱, 직원들 최고대우···욕설도 안해” 전 직원의 입장 인천시청서 6급 공무원 사망 “업무때 자리 오래 비워 찾았더니…” 출국 대기 줄만 300m…운 나쁘면 3일 넘게 기다려야 승선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오늘도 툰툰한 하루 살인 누명에 17년 옥살이, 신을 용서해야 할까 위근우의 리플레이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 한재림의 예술적 야심이 닿은 나쁜 종착지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관련기사 법원들어서는 안희정 전 중남지사 항소심 법원 들어서는 안희정 전 중남지사 안희정 전 지사의 유죄를 주장하는 여성단체 회원들 추천기사 오물풍선 조치 발표한 날 북 “잠정 중단” 윤 대통령 21% 지지율에...홍준표 “조작 가능성” 유승민 “최악” 이상민 “윤 대통령, 채 상병 사건 직접 설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