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호송차로 향하는 안의정

2019.02.01 17:08
우철훈

[경향포토] 호송차로 향하는 안의정

'비서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항소심에서 3년 6개월 실형을 선고 받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 우철훈 선임기자 photowo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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