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메뉴 홈으로 바로가기
읽음
속보 

대구 307명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4명 증가···총 1595명

2020.02.27 10:11 입력 2020.02.27 10:24 수정
송윤경 기자

일 코로나19 확진자 격리병상이 마련된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이 확진자 이송 관련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일 코로나19 확진자 격리병상이 마련된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이 확진자 이송 관련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하루새 대구에서만 30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오후 4시 기준) 대비 334명 늘어난 1595명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확진된 334명 가운데 307명이 대구 환자다. 그밖에 서울(6명), 경기(4명),경북(4명), 충남(4명) 대전(3명), 경남(2명)에서 확진자가 추가됐다.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관련기사

더보기
코로나

추천기사

바로가기 링크 설명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추천 이슈

      동영상

      이 시각 포토 정보

      인기기사

      더보기

      스포츠·연예

      인기 오피니언

      더보기

      매거진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