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이 1일 건물 외벽에 성소수자의 인권을 상징하는 6색 무지개기를 내걸고 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트위터를 통해 "만인의 기본적인 자유와 인권을 기념하고자 레인보우 배너를 대사관 건물에 걸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경향포토
무지개기 내건 미국 대사관
2020.06.01 14:35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이 1일 건물 외벽에 성소수자의 인권을 상징하는 6색 무지개기를 내걸고 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트위터를 통해 "만인의 기본적인 자유와 인권을 기념하고자 레인보우 배너를 대사관 건물에 걸었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