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와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소속 조합원들이 26일 서울 서초경찰서 앞에서 전날 야간문화제와 노숙농성을 강제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연행된 조합원들의 면회를 요구하며 경찰과 언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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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적 ‘야간문화제’에도…경찰, 윤 대통령 지시에 엄단 돌변
2023.05.26 21:25 입력
2023.05.26 21:44 수정
금속노조와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소속 조합원들이 26일 서울 서초경찰서 앞에서 전날 야간문화제와 노숙농성을 강제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연행된 조합원들의 면회를 요구하며 경찰과 언쟁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