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구독 구독중 경찰서출석한최재영목사 2024.06.13 11:25 입력 2024.06.13 11:36 수정 정지윤 선임기자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13일 피고발인 조사를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며 입장표명을 하고 있다. 2024.6.13. 정지윤 선임기자 경향포토 구독 구독중 목이 탄 최재영 목사 입장표명하는최재영목사 5·18조사위, 민간인 살해 계엄군 14명 고발 연재 레터 구독은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네 아니오 1이메일 인증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필수)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합니다. 보기 이메일 주소 인증 다음에 하겠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에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이메일 인증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 인증 후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구독 완료됩니다. 이메일 주소 인증 확인 다음에 하겠습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계속 구독하기 구독 취소하기 주요기사 정몽규 회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물러나실 때입니다 ‘신변 비관’ 추석 연휴 도심서 몸에 불 붙인 60대 사망 김민형 전 아나, 호반그룹 2세와 결혼 뒤 상무로 재직 중 [속보]국민의힘, ‘쌍특검 상정’ 본회의 보이콧···필리버스터 안하기로 지난해 국가공무원 104명, 성 비위로 파면·해임…가장 많은 곳은?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위근우의 리플레이 공익광고협의회의 다문화 광고는 왜 실패작인가 허진무의 호달달 우주에선 아무도 당신의 비명을 듣지 못한다 0 공유하기 뉴스플리 추천기사 홍준표 “문 전 대통령, 딸네 도와줬다고 수사? 걸맞은 수사해야” 애플 AI ‘애플 인텔리전스’ 한국어 버전 지원 시점 앞당겼다 문재인, 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 참석···검찰 수사 언급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