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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전에 일부 배달판 당선 결과 반영 못한 점 양해바랍니다

2022.03.10 00:16 입력 2022.03.10 02:25 수정

경향신문은 20대 대통령 선거 개표 보도와 관련해 마감시간의 한계와 10일 오전 2시 현재 1·2위인 윤석열 국민의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 0.94%포인트 차이의 초접전으로 일부 지역에 배달된 신문은 최종 당선자 확정 결과를 반영하지 못하고 제작하였습니다.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와 현재 개표 완료된 각 후보들의 득표 상황을 중심으로 보도하였습니다. 이 신문은 서울 지역에 배달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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