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2024.01.11 22:00 경향신문 1월5일자 18면 ‘옥스퍼드가 이들을 안 뽑았다면…’ 사진설명에서 데이비드 캐머런의 위치 ‘아래 왼쪽에서 두 번째’를 ‘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로 바로잡습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네 아니오 1이메일 인증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필수)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합니다. 보기 이메일 주소 인증 다음에 하겠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에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이메일 인증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 인증 후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구독 완료됩니다. 이메일 주소 인증 확인 다음에 하겠습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계속 구독하기 구독 취소하기 주요기사 이재명 “얼마나 간이 부었으면···검사인지 깡패인지 알 수 없다” 야당, 최은순씨 가석방 ‘적격’ 판정에 “윤석열 사위의 어버이날 선물?” 화장실 갔다가 딱 걸린 인기상 수상자 부모님 효도선물 콘서트 티켓, 나훈아가 2위…1위는? 왕년 액션스타 스티븐 시걸, 푸틴 취임식서 “세계 최고 지도자” 칭송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이진송의 아니 근데 정체기 맞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잊어버린 정체성 되살려야 할 때 멸종열전 코끼리만한 느림보 동물은 왜 100미터 땅굴을 팠을까 공유하기 추천기사 보수 시민들도 “김 여사 의혹, 소상히 해명을” “특검 받아들여야” 이제 그만 격노하세요 [정동칼럼] “권도형, 체포 전 29억 고급 아파트에 숨어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