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제124차 이사회를 열어 정숭호 전 한국일보 편집부국장(64·사진)을 독자불만처리위원으로 1일 위촉했다. 임기는 1년이다.
신문윤리위 독자불만 처리위원, 정숭호 전 한국일보 부국장
2017.03.01 21:06 입력
2017.03.01 21:07 수정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제124차 이사회를 열어 정숭호 전 한국일보 편집부국장(64·사진)을 독자불만처리위원으로 1일 위촉했다. 임기는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