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면 국제한국연구원장(사진) 미수(米壽) 기념 특별강연회가 4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S타워 지하 로쏘비앙코에서 한일포럼과 동서대 일본연구센터 주최로 열린다.
최 원장이 ‘나의 한일관계 연구 50년을 회고하며’를 주제로 강연하며 공로명 전 외무부 장관이 개회사를, 김수환 한일친선협회 회장과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가 각각 축사를 한다.
최서면 국제한국연구원장(사진) 미수(米壽) 기념 특별강연회가 4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S타워 지하 로쏘비앙코에서 한일포럼과 동서대 일본연구센터 주최로 열린다.
최 원장이 ‘나의 한일관계 연구 50년을 회고하며’를 주제로 강연하며 공로명 전 외무부 장관이 개회사를, 김수환 한일친선협회 회장과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가 각각 축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