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박주천 野 사무총장

2003.07.01 18:34

민정당 창당발기인으로 정계에 입문한 조용한 성품의 3선 의원. 궂은 일을 오랫동안 한 것에 비해 당직과는 인연이 없다가 뒤늦게 중책을 맡았다.

원만한 성격이지만 카리스마가 약하다는 평. 패션디자이너 이신우씨가 부인이다. ▲충남 논산(62) ▲경기고, 서울대 공대 ▲전국생활체육축구연합회장 ▲민자당·신한국당 원내수석부총무 ▲신한국당 사무부총장 ▲국회 정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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