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 근로자들이 차량 번호판을 갈고 있다. 북한은 지난달 30일 "우리의 존엄을 조금이라도 훼손하려 든다면 공업지구를 가차없이 차단 폐쇄해버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향포토
출경 준비하는 개성공단 근로자들
2013.04.01 10:04
1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 근로자들이 차량 번호판을 갈고 있다. 북한은 지난달 30일 "우리의 존엄을 조금이라도 훼손하려 든다면 공업지구를 가차없이 차단 폐쇄해버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