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중앙당기위에서 제명이 확정된 비례대표 7번 조윤숙 후보(가운데)가 1일 국회 정론관에서 당권파 이상규 의원(왼쪽)과 함께 강기갑 비대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향포토
반격나선 당권파
2012.07.01 14:50
통합진보당 중앙당기위에서 제명이 확정된 비례대표 7번 조윤숙 후보(가운데)가 1일 국회 정론관에서 당권파 이상규 의원(왼쪽)과 함께 강기갑 비대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