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내곡동 이대통령 사저부지 의혹 수사받는 이상은씨 2012.11.01 11:13 김기남 기자 이명박 대통령의 큰형인 이상은 다스 회장이 이대통령 내곡동 사저 부지 의혹과 관련 조사를 위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이광범 특검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주요기사 공군 20대 장교 숨진 채 발견···일주일 새 군인 4명 사망 서울 강서구서 또 ‘층간소음 살인’···빌라서 이웃 흉기살해범 검거 “강형욱, 직원들 최고대우···욕설도 안해” 전 직원의 입장 인천시청서 6급 공무원 사망 “업무때 자리 오래 비워 찾았더니…” 출국 대기 줄만 300m…운 나쁘면 3일 넘게 기다려야 승선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오늘도 툰툰한 하루 살인 누명에 17년 옥살이, 신을 용서해야 할까 위근우의 리플레이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 한재림의 예술적 야심이 닿은 나쁜 종착지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관련기사 MB 큰형 “빌려준 6억, 동생과 상의한 적 없어” 고개 숙이고 질문 듣는 이상은 기자 질문에 답하는 이상은 난감해하는 이상은 손짓하며 대답하는 이상은 질문 대답하는 이상은 차에서 내린 이상은 특검 들어서는 이상은 특검 사무실 들어서는 이상은 특검 소환된 대통령 친형 포토라인에서 질문에 답하는 이상은씨 질문에 답하는 이상은씨 질문에 답변하는 이상은씨 더보기 추천기사 ‘북한’ 이슈 뜨는 6월, 국민의힘 ‘잔인한 달’ 될까···잇단 군 이슈 대응 시험대 윤 대통령 21% 지지율에...홍준표 “조작 가능성” 유승민 “최악” 1인 점포에 ‘사이렌 비상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