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오른쪽)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의 얘기를 듣던 도중 손사래를 치고 있다.
경향포토
손사래 치는 최경환 원내대표
2013.08.01 09:28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오른쪽)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의 얘기를 듣던 도중 손사래를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