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정기국회 개회식이 열린 1일 오후 개회식을 마치고 여야 전체 의원들이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단체 촬영을 하려고 했으나 의장 개회사에 반발한 여당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아 기념촬영이 무산됐다. 맨 앞자리 국회의장과 여당 대표, 여당 상임 위원장 자리가 비어있다.
경향포토
무산된 기념사진-4
2016.09.01 15:50
9월 정기국회 개회식이 열린 1일 오후 개회식을 마치고 여야 전체 의원들이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단체 촬영을 하려고 했으나 의장 개회사에 반발한 여당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아 기념촬영이 무산됐다. 맨 앞자리 국회의장과 여당 대표, 여당 상임 위원장 자리가 비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