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46번 외친 윤석열 대통령…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2023.04.28 09:09 입력 2023.04.28 09:10 수정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D.C. 의사당에서 미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김창길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D.C. 의사당에서 미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김창길기자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했다.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청사진으로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글로벌 동맹’을 제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현지시간)  미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기 위해 국회의사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워싱턴|김창길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현지시간) 미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기 위해 국회의사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워싱턴|김창길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D.C. 의사당에서 미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김창길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D.C. 의사당에서 미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김창길기자

43분간 영어로 진행된 윤 대통령의 연설에서 ‘자유’는 46번 등장했다. 분당 한 차례 이상 ‘자유’를 언급한 것이다. ‘자유’를 35차례 언급했던 지난해 5월 10일 대통령 취임사를 넘어섰다. “자유세계와 연대해 우크라이나 국민의 자유를 수호하겠다”며 우크라이나 재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도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D.C. 의사당에서 미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김창길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D.C. 의사당에서 미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김창길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7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D.C. 의사당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미 상하원 합동연설을 들으며 박수치고 있다. 워싱턴|김창길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7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D.C. 의사당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미 상하원 합동연설을 들으며 박수치고 있다. 워싱턴|김창길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D.C. 의사당에서 미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김창길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D.C. 의사당에서 미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김창길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D.C. 의사당에서 미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고 있다.워싱턴|김창길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D.C. 의사당에서 미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고 있다.워싱턴|김창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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