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이철근 단장과 권순태가 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우승트로피를 전달받고 팬들에게 들어 보이고 있다.
경향포토
우승컵 든 전북 현대
2014.12.01 17:31
전북 이철근 단장과 권순태가 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우승트로피를 전달받고 팬들에게 들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