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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영 영웅 마이클 펠프스(27)가 1일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 아테네올림픽 6관왕과 동메달 2개, 베이징올림픽 8관왕에 올랐던 펠프스는 런던에서 3개의 메달을 추가해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19개)을 세웠다. 런던 | AP
포토뉴스
펠프스, 올림픽 최다 19개 메달 신기록
2012.08.01 21:57 입력
2012.08.02 03: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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