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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목사 옆의 미·인도 정상

2014.10.01 21:50
AP연합뉴스

[포토뉴스]킹 목사 옆의 미·인도 정상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30일 미국 워싱턴의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관에서 킹의 모습이 새겨진 헌정비 옆을 나란히 걷고 있다. 킹 목사는 비폭력 무저항 흑인 인권운동을 벌일 때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에게 영감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양국 간 관계 증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워싱턴 |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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