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경매회사 소더비의 한 직원이 31일 런던 경매시장에서 중국 건축가 아이웨이웨이의 작품 ‘해바라기씨’와 독일 화가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추상화’ 사이에서 익살스러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오는 15일 경매될 두 작품은 각각 12만파운드(약 2억1500만원), 700만파운드(약 12억5400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런던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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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 작품 무너질라…’
2011.02.01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