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골프 1R 최경주 부진

2001.06.01 19:27

미 PGA투어에 복귀한 최경주(31·슈페리어)가 메모리얼토너먼트(총상금 4백10만달러) 첫날 부진했다. 최경주는 1일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뮤어필드빌리지GC(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에 보기 5개를 범해 3오버파 75타로 공동 84위로 처져 컷오프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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