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인삼공사가 라이벌 도로공사를 힘겹게 누르고 한국실업배구대제전 결승에 합류했다.
담배공사는 1일 거제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여자부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국내 최장신 센터 김향숙(1m86)의 활약으로 도로공사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물리쳤다.
담배인삼공사가 라이벌 도로공사를 힘겹게 누르고 한국실업배구대제전 결승에 합류했다.
담배공사는 1일 거제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여자부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국내 최장신 센터 김향숙(1m86)의 활약으로 도로공사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물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