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아시아·퍼시픽’김소윤씨

2002.12.01 19:12

‘2002 미스코리아 골든듀’ 김소윤씨(23·서일대 연극영화과)가 지난달 3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02 미스 아시아·퍼시픽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외신에 따르면 세계 각국의 미녀 25명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키 170㎝, 몸무게 53㎏인 그는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1, 2위에는 러시아 출신 크세니아 볼코바와 인도의 티나 채트왈이 올랐다.

〈문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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