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 기념사업회(회장 임승준)는 신아일보 사사와 ‘오강 장기봉 선생 문집’을 출판, 6일 오후 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봉정식을 한다. 오강 장기봉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초대 공보비서와 유엔총회 한국대표를 역임했으며 신아일보를 창간, 16년간 운영하다 1980년 언론통폐합 조치로 강제종간의 비운을 맞았다.
신아일보 ‘장기봉선생 문집’ 출간
2005.05.01 17:50
신아일보 기념사업회(회장 임승준)는 신아일보 사사와 ‘오강 장기봉 선생 문집’을 출판, 6일 오후 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봉정식을 한다. 오강 장기봉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초대 공보비서와 유엔총회 한국대표를 역임했으며 신아일보를 창간, 16년간 운영하다 1980년 언론통폐합 조치로 강제종간의 비운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