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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혹스런 鄭

2007.10.01 17:27

대통합민주신당 대선예비후보인 정동영(鄭東泳) 전 장관이 1일 서울 여의도 캠프 기자간담회장에서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박민규기자>

대통합민주신당 대선예비후보인 정동영(鄭東泳) 전 장관이 1일 서울 여의도 캠프 기자간담회장에서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박민규기자>

대통합민주신당 정봉주의원(가운데) 등 손학규 예비후보 지지의원들이 1일 국회기자회견장에서 정동영후보측의 부산 조직동원을 주장하는 자료를 보이며 정후보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박민규기자>

대통합민주신당 정봉주의원(가운데) 등 손학규 예비후보 지지의원들이 1일 국회기자회견장에서 정동영후보측의 부산 조직동원을 주장하는 자료를 보이며 정후보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박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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