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곤혹스런 鄭 2007.10.01 17:27 대통합민주신당 대선예비후보인 정동영(鄭東泳) 전 장관이 1일 서울 여의도 캠프 기자간담회장에서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박민규기자> 대통합민주신당 정봉주의원(가운데) 등 손학규 예비후보 지지의원들이 1일 국회기자회견장에서 정동영후보측의 부산 조직동원을 주장하는 자료를 보이며 정후보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박민규기자> ◇ 관련기사 鄭후보 지지자가 盧대통령 명의도용 배후? 주요기사 공군 20대 장교 숨진 채 발견···일주일 새 군인 4명 사망 서울 강서구서 또 ‘층간소음 살인’···빌라서 이웃 흉기살해범 검거 “강형욱, 직원들 최고대우···욕설도 안해” 전 직원의 입장 인천시청서 6급 공무원 사망 “업무때 자리 오래 비워 찾았더니…” 출국 대기 줄만 300m…운 나쁘면 3일 넘게 기다려야 승선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오늘도 툰툰한 하루 살인 누명에 17년 옥살이, 신을 용서해야 할까 위근우의 리플레이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 한재림의 예술적 야심이 닿은 나쁜 종착지 0 공유하기 뉴스플리 추천기사 오물풍선 조치 발표한 날 북 “잠정 중단” 윤 대통령 21% 지지율에...홍준표 “조작 가능성” 유승민 “최악” 이상민 “윤 대통령, 채 상병 사건 직접 설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