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구독 구독중 짧은 이별 긴 포옹 2011.10.06 21:10 입력 2011.10.07 16:45 수정 김창길 기자 서울역에서 추석 귀성 취재를 하던 중 연인들을 목격했다. 추석 연휴의 짧은 이별일 텐데 포옹 시간은 길었다. 1분이 지났을까. 두 사람은 손을 잡고 플랫폼으로 향했다. 역 앞에서 헤어지기가 아쉬웠던 모양이다. 연재 레터 구독은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네 아니오 1이메일 인증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필수)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합니다. 보기 이메일 주소 인증 다음에 하겠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에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이메일 인증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 인증 후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구독 완료됩니다. 이메일 주소 인증 확인 다음에 하겠습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계속 구독하기 구독 취소하기 주요기사 “50대는 1표, 20대는 1.33표…세대별 차등투표제 필요” 문재인 전 대통령 “이념 사로잡힌 편중외교 통탄할 일”…‘혼밥 논란’ 반박도 길건·홍진경도 분노···끊이질 않는 사칭범죄 ‘이별값’ 120만원 받고도 헤어진 여친 스토킹한 20대 남성 징역형 경찰, 김호중 방문 유흥주점 압수수색…‘사고 전 음주 판단’ 국과수 결과도 받아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오늘도 툰툰한 하루 이 세상이 만화가 아니라는 걸 증명할 수 있어?···‘다섯번째 벽’ 위근우의 리플레이 여성 대상 범죄 계속되는데…살인자 ‘그녀’의 악마성만 부각 0 공유하기 뉴스플리 추천기사 속보김호중, 결국 음주운전 인정···소속사도 “숨기기 급급” 사과 섬소년 최경주 '작은 섬의 기적' 큰 섬에서 새 역사 속보“이란 대통령 탄 헬기 비상착륙…구조대 급파” 이란 TV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