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양학선 선수, 브레넌 로버트 존 신부, 윤미향 대표가 1일 자정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2013(계사년)년을 알리는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있다. 이번 타종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김명수 서울시의회의장,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김용판 서울경찰청장,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브레넌 로버트 존 신부, 문지영 학생, 양학선 선수, 박광일 서울 특수구조대 소방위,유상희 모두좋아 대표, 구태균 관광통역사,차재경 마포FM 대표, 윤미향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 서휘륜 군, 임기중 동국대 명예교수, 한지연 양천수의봉사단 대표 등 11명의 시민대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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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의 종
2013.01.01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