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계사년(癸巳年)을 맞이한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이번 타종식에는 시민대표로 선정된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 선수, 빈민운동가 브레넌 존 신부 등의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했다.
2013년 계사년(癸巳年)을 맞이한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이번 타종식에는 시민대표로 선정된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 선수, 빈민운동가 브레넌 존 신부 등의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했다.